
파우스트/?살(20대 중후반 정도로 보인다.)/179cm
출신지는 레드우드.
유능한 사냥꾼. 최근 할머니와 소녀를 살해한 혐의로 지명수배 중이던 늑대를 사냥했다. 딱히 현상금을 노리고 한 일도 아니고, 기본적으로 물욕 자체가 크게 없는 편이지만 주는 떡도 못 받아먹는 멍청이는 아니다.
레드우드 일대에 머무른 적이 있다면 '파우스트'의 이름을 한 번쯤 들어봤을 법도 하다. 붙임성이 좋고 털털한 성격으로, 사람 만나는 걸 좋아하는 편이라서 안면을 튼 사람이 많다.
가끔 철없는 모습을 보이기도 한다. 자기 마음대로 일이 해결되지 않으면 투정을 부리고, 여기저기 들쑤시고 다니는 것을 좋아한다... '어떻게든 되겠지' 라는 생각이 디폴트로 박혀 있다. 깊생 자체를 하기 싫어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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